https://youtube.com/v/YAlqIYN1U_g?si=cCh8iNYnyZuzQWAU



이런 소리를 내겠지.

누가 인생은 비가 와도  

비오는 거리에서 춤 추는거라했냐.

보도블럭이 쫙 깔린 거리에 사는 인생이 아니라 

나처럼 산비탈을 올라가는 사람한테는

비 오는날 미끄러운데 맹수한테 쫏겨서 도망쳤더니 

마침내 도달한 곳이 절벽끝이야 그런데

뛰어내리면 안 보이던 다리가 생길지도 모른다는그런 희망고문만이 유일한 숨 쉴 구멍인 상황인데...


내 심정을 너무 절절하게 표현해서 매일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