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빨간 한복입은 여자가 굿 개열심히 하는 꿈 꿨는데 

깰때 가위눌릴려는 느낌이어서 힘빡 줘서 풀었음

참고로 지금까지 살면서 가위 1도 안눌려봄 

근데 풀자마자 별상 할아버지? 라는 단어랑 내가 엄청 간절하게 부탁하고 비는 감정의 여운이 느껴졌아 

별상 할아버지 가 뭔지 몰라서 지피티에 물어보니까 

우리 외가댁이 전남 진도인데 거기서 전승되는 굿이 있고 별상 할아버지라고 실제 불리며 우리 외가 성씨랑도 관련이 있는걸 알았어 ㅠㅠ 

혹시나 해서 지피티한테 물어본건데 정말로 신기하게 관련이 있어서 지금 좀 무서워

갑자기 이런 꿈을 왜 꾼거도 내가 혹시 조심해야할것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