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러 다닌 적도 잘 없고 최근에 딱 한번있는데 그냥 재미삼아 본거라 유명한곳은 아녔어

평소에 촉이 진짜 좋은 편이야 기가 엄청 쎄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시간이나 사람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좋을 거 같은 사람인지 아니면 안 좋을 것 같은 사람인지 그런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럼 거의 다 맞는 거 같아

친구들이랑 시간 같은 거나 거리감 같은거 이야기 할 때도 너 지금쯤이면 N분정도 남았고 N키로 남았을 거 같은데 하면 맞추는 경우가 많았어

그냥 촉이 좋은 걸까?

아 그리고 내가 귀신을 보는 건지 잘 모르겠어 이게 귀신의 형상이 사람처럼 있는게 아니라 어두운 곳에 약간 이상한 그림자? 같은 것처럼 보이는 거 같아

그런 거를 보인다고 하기 보다는 좀 이상하게 거기로 눈길이 가고 멍하고 좀 서늘하다고 해야하나? 

흉가 체험 같은 곳 영상을 보면 나도 보이는 곳에 막 고스트헌터나 무당들이 그쪽에 귀신이 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 


대체 뭘까 그냥 촉이 좋은 걸까 아니면 뭔지 잘 모르겠어 가족쪽으로 무당이나 신내림 받은 사람도 없다고 듣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