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그냥 길 지나가는데 무덤이 3개 있고 

앞에 제삿밥처럼 밥그릇에 숟가락 꽂힌 게 하나씩 놓여 있었어.



 뭐지 하고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지. 

바로 옆에 집에 들어가니까  촛불이 켜져 있고 


제사상이 차려져 있는데 제사상이 반토막 나 있는거야. 

상이 다 뒤집어 엎어져 있고 고소 씨벌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사 할머니 같은 사람이 나왔는데 나는 한 번에

 그 사람이 불사 할머니라고 생각을 했어. 


왜인지는 모르겠어. 근데. 내가 무섭지 않은데도 

몸이 갑자기 벌벌벌벌 떨리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나도 모르게 할머니 잘못했어요. 

할머니 제가 안 그랬어요. 할머니 잘못했어요. 


계속 이 말만 반복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 불살머니가 

날 안아주면서 "너는 많이 빌어야 된다" 라고 하셨어. 


그러고 꿈에서 깼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