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캡쳐는 몇달전 유튜브인데 지금은 아내마저 실직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나이들면 경력 살려서 재취업 힘들고 월급 1/2이나 1/3으로 줄어드는 일자리로 간다고 보면 됨.
여기에 애들까지 있으면 한달에 고정비로 3-400은 나간다.
그 반토막 난 월급 받는 일자리마저도 요즘 줄어들어서 찾기가 힘들어짐.
나도 자식 있었으면 숙소 노가다 갔거나 아니면 원양어선 탔을 수도 있음.
이것이 현대인의 공포이고, 이 공포심 때문에 직장에서 남을 괴롭혀서 나가게 만들고 비열해 지는 것임.
비열해지고 독해지지 않으면 밀려나서 일가족 지사츠가 되는 것이 한국의 구조임.
한국이란 나라는 악마가 만든 글래디에이터 검투 경기장과 같음.
노예 신분의 검투사끼리 서로 죽이고 피를 흘리는 것을 보며 관객들은 쾌락을 느끼지.
로마 제국이 망한 이유는 라디푼티움도, 외국인에게 국가 방비를 맡겨서도 아니었다. 바로 스스로의 업으로 자멸했다.
수치화되지 않은 죄와 원한의 누적으로 로마는 망했다고 본인은 보고있음.
직장에서 밀려나고, 경쟁 가게의 테러로 망한 한국인들의 원한은 원기옥처럼 모여서 한국의 멸망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
일본처럼 욕심을 억제하고 모두가 한발씩 양보하는 사회였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지난 코로나때 휴면 통장을 정리하던 도중 91년도에 만든 본인의 계좌가 있었다.
분명히 이것은 어릴적 내 기억에 내 부모가 적금을 들었던지, 아니면 여윳돈을 가끔 넣었던지 해서 2-300만원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함.
저지능이었던 내 부모도 자식의 통장에 돈을 넣어줄 때가 있었다.
통장의 마지막 거래내역을 보니 99년도였는데, 그 해가 바로 본인의 가정이 해체된 해였다. 남아있는 금액을 보니 4천원 남짓 남아있었음.
돈을 여기저기 빼서 쓰다가 자식의 통장에 있던 2-300만원까지 다 꺼냈던 것임.
99년도에 4천원이 남아있던 계좌는 존재를 잊고 있다가 코로나 시기때 다시 열어보게 됨.
이것이 밀려나고 밀려난 가정의 결말이었다.
계획과 희망은 한국이란 나라의 구조적 한계에 의해, 그리고 한국인들의 악독함에 의해 맥없이 무너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 개개인들의 원한은 어딘가에 묻혀서 사라진 것 같지만, 오랜 세월이 흘러 나비효과로 태풍처럼 되돌아 오기도 함.
한국이란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키려는 한국인은 없다. 그저 국가의 파산, 뱅크런을 막기 위해서 아가리로 애국을 하는 인간들 뿐.
모두가 한국을 망했다고 자인하면, 정부와 공권력은 마비되고, 한국의 화폐가치는 휴지조각이 되기 때문이다.
검투장에서 1등을 한 노예는 후세인들이 아무도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로마라는 거대한 체제를 향해 엿을 먹인 스파르타쿠스는 역사에 남았음.
한국인의 비열함은 곧 비겁하고 용기가 없음을 의미함.
한국인들이 지키려고 했던 것들, 이기심, 탐욕 이 모든 것들은 잊혀진 검투장의 챔피언들처럼 허망하게 바스라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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