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친구랑 재미삼아 사주를 보러갔는데
거기 선생?분이 나한테 신기가 있는 사주라고 함
가위같은거 많이 눌리지 않냐고 환청이나 환각같은거
안보였냐고 근데 가위에 자주 눌렸던건 맞음
환각은 아닌데 환청으로는 여자 목소리가 가위 눌릴때마다
들렸음 대충 자냐 자는거 같다 아니면 웃음소리 이런거 ㅇㅇ
근데 이건 몸이 피곤해서 헛게 들리는 전형적인 증상 아님?
당연히 안믿었지 안믿는데 너무 찝찝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
사주 본 당일에 오랜만에 가위도 눌리고 또 여자 목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오늘 오후에 진짜 장난삼아 다른곳에 사주를 보러 갔는데
거기서도 같은 말을 하더라고 신기 있는 사주 어쩌구
가위 자주 눌리지 않냐 저쩌구 나도 믿기 싫은데 이런 얘기
듣고 나니까 뭔가 믿게 되는거 같음 그냥 우연이고 개소리겠지?
점집에 신점이라도 보러 가야하나 라는 미친 생각도 들고
싱숭생숭하다.....
*)역학갤에도 똑같은 글 썼는데 댓글도 별로 달린것도 없고
여기 사람들 의견도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는거임..
많은 답변 부탁할게
신기있는건 사주로 못봄 - dc App
발 뻗고 자도 되는거지? 역학갤에 댓글 써준 유동도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해줬거든..
@마동동 ㅇ - dc App
내가 그런편인데 다들 안그런다 하더라고? 졸릴때 환청 이런거 혹시 안들림?
자주는 아니고 가끔 들릴때 있었어
@마동동 뚜렷하게 기억나는거 몇개 았어?
@토낑이 그때는 젊은 여자가 아니라 어린 여자애 목소리로 나 부르는 소리 아니면 웃음소리 이렇게 들렸었어 그리고선 바로 가위에 눌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