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구글링 하다가 우연히 전라남도쪽 유치원 원생들 사진을 보게 되었다. 


애들인데도 불구하고 내 눈에는 범죄자씨, 근친상간씨 인게 보이더라고. 


너희들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냐. 이 땅의 기운 자체가 업장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매트릭스인 것을. 


불교철학에서는 업장으로 판단하지만 본인은 그것을 뛰어넘어 모든 존재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함. 


나 또한 범죄자의 후손이고 근친상간의 후손이기에 그것을 알아볼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 웃기는 세상 끝없이 부정하고 냉소하다가 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