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혼인데

얼굴본적도 없는 여자랑 이미결혼했고 두세살 되어보이는 아들이 있음

아빠아빠 하믄서 애가 슬프게 자기상황을 쫑알 대서 이야기 잘듣고 그럴땐 이래야해 저래야해 하면서 타이르고 있는데 애엄마같은 사람이옴

어린이 날이랬던가 애 생일이랬던가해서 애 장난감선물을 잔뜩 사왔는데

다 내가 좋아하는걸 사옴

근데 아이도 좋아해서 같이 좋아하다 깸

걍 의미없는 꿈일까잉

꾸면 원래 잘잊는데 기억이 넘 잘나서 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