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보는게 카발리스트들의 관점인데

초기 아틀란티스의 신비주의가 퍼진 이집트 문명에서는

신기한 신이 하나 등장함. 이름이 무려 쓰러뜨리는 자라는 뜻에서 메제드라고 불리는 신인데 형체는 없는데 작용만 있는 신이라 인물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서 그렸던 이집트 문화에서 오죽했으면 달걀이 천을 뒤집어 쓴듯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신임.


이 메제드신은 사후세계에서 영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알다시피 생명과 죽음은 밀접한 관계가 있음. 생명이 있는곳에 죽음이 있고 죽음이 있는곳에 생명이 있음. 즉, 시간과 공간에 따라 죽음은 생명의 다른 모습이란 것. 그래서 달걀이 옷을 입은듯한 메제드신이 생명과 관련된 창조주가 유일하게 개입하는 부분이 아닌가 추측됨. 나머지 대부분의 신들은 세계를 유지하는 관료적인 부분을 맡고있거나 창조가 있었으니 사라지게 만드는 파괴신도 있겠지.


돌아와서 생명이 있으니 죽음이 있기에

석가모니 부처는 다시 태어나지 않는걸로 윤회를 끊었고

신선들은 윤회하는 삼계를 벗어나 생사의 문제에서 자유로워졌음.


그렇다면 여기서 잠시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봐야함.

뇌는 죽었는데 심장이 뛰고있다면 살아있는 생명일까? 

반대로 뇌만 살아있고 신체는 보조장치에 의존해 연명하고 있다면? 현대에서도 사실 생명은 정의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아리아인들의 생각을 빌려오자면 생명은 숨에 있다고 봤음.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도 명상을 하며 들숨 날숨을 의식했고 신선술도 호홉과 운기가 핵심인 것.


글이 길어졌는데 위에 쓴 내용들은 지금 할 얘기를 빌드업하기 위함이었음.

전에 업을 대신 받는 얘기가 나오면서 생명력에 대해 얘기해보자 했었는데 모든 생명에는 카르마가 붙음. 그래서 다른 생명 에너지를 취하면 우리의 카르마도 같이 올라감. 카르마에는 선업과 악업이 있는데 선업이 아주 많이 싾이면 악업으로 인해 생명을 잃는건 막아줘도 인생을 살면서 선업은 선업대로, 악업은 악업대로 경험함.


지금부터는 내 뇌피셜인데

그렇다면 생명력을 늘리면서 업을 쌓지 않는 방법은 생사가 없는 삼계 밖의 에너지를 가져와서 쓰거나, 장기단식자들에게서 나타난다는 방사능 에너지를 쓰거나, 창조주 신과 합일하는 범아일체의 상태에서 호홉으로 에너지를 얻는것 정도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