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구가 왜이렇게 도사 라는 단어에 대해서 분노를 갖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어떤 사람이 기치료에 대해서 궁금한걸 물어보았길래 알고 있는대로 적어놓았더니


기치료와 단전호흡 좌도방 우도방에 대해서 화를 많이 내더라고.


사실 저런건 아주 옛날부터 있어왔던 것들이고, 지금도 행해지거든.


무속과 도사를 굳이 나눌 필요가 없다 이 말이지.


도줄이 강한 제자들 보면 도교의 도사쪽에서도 신이 오고 불교의 대사님들도 오시니까.


그리고 도교와 도사에 대해서 분노를 앞장세우지만 말고, 본인의 분노가 어디에서부터 왔는지를 생각해보길 바라


가끔 내 손님들 중에도 저런 분들이 아주 가~끔 있는데


어디가서 사기 눈탱이 맞고와서 엄한데 화풀이 하는 격이더라고.


무슨 일을 당해서 억하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일반인처럼 보이는데, 무속의 세계는 본인이 아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란 것을 알았음 하네.


그런데.... 내가 왜 갑자기 여자가 되었나?


허허허


헹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