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인 옆에 흰 소복을 입은 여자를 세워두는 게 자주 보이는데 무속적으로 어떤 의식이나 의미가 있는 거야? 


그리고 어떤 사람을 보고 니무에 주칠, 옻칠 되어서 붉은 나무토막?이 떠오른다면 어떤 의미인지 아무 의미 없는 걸수도 있는데 



그리고 원래도 특이한 꿈을 자주 꿨지만 올해 들어서는 꿈에서 내가 자꾸 말하거나 상대가 말하는 내용밖에 안 꿔 무속이나 시사적인 일에 신경을 안 쓰려고 했는데도 그래 


꿈이 나쁜 분위기의 꿈들은 아니야 기겁할 정도로 깜짝 놀란 꿈도 두 개 있긴 했는데 그게 아닌 이상 여길 밟지 말라고 하거나 이 길은 조심해야한다, 장난치는 꿈 이런 거야 하늘을 나는 꿈도 자주 꿨는데 예전엔 꿈에서 날면 자꾸 예고없이 추락해서 불안하게 날았거든? 이젠 잘 날아 이런 꿈들은 꾸고 나면 기분 좋게 일어나지 


그런데 요즘 꾸는 꿈들은 뭔가를 자꾸 말해주려고 함 꿈에서 정신을 차리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꿈속에서 자꾸 졸려서 말을 듣기도 전에 자고 싶어 졸려서 비틀거리거나… 어떤 말을 꿈을 꿀 때마다 누가 해주려고 하는데 그 말만 들으려고 하면 귀가 어두워져서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했는데도 결국 중요한 단어는 놓치고 들었어 



마지막으로 엉뚱한 질문이긴 한데 토끼피나 토끼, 토끼발 같은 게 사용되는 무속도 있을까? 당연하지만 내가 하려고 물어보는 건 아니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