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위를 눌려본 적이 없습니당.
근데 저랑 같이 자는 주변인들이 가위에 눌리더라고요.
제가 여기저기 경험을 쌓으면서 돌아다니는 경향이 있는데, 기숙사에 있거나 여행 가거나 룸메이트랑 한 방에서 같이 자면 이런 일이 생길 때도 있어요. 무조건은 아니고요. 그래서 여행 가면 저는 거실에서 자거나 하는데, 기숙사에 있었던 일이에요. 지금은 퇴소하고 본집에 있는데요.
건강한 멀쩡한 형이 있어요.
저번 기숙사는 6명이 한 방에 2명씩 들어가서 자고 공부하는 구조였는데, 제 룸메이트는 그냥 가위에 안 눌리고 잤어요. 그런데 룸메가 집에 들렀다 온다고 3일 동안 자리를 비운다고 해서, 지금 이야기하는 형이랑 제가 같이 잤는데 이틀 지나니 형이 너무 피곤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형님, 왜 그러십니까?" 했더니, 가위 눌렸는데 이 방에 오고 나서부터 눌린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제 집안 때문일까?’ 생각했어요.
지금은 이혼하신 친아빠 쪽 집안이 세습제 무당이라고 들었고, 저도 기억하는 게 할머니 집에 기도하는 방이 있었어요. 병풍 같은 게 있었는데, 거기에 7명의 할아버지인가 9명의 할아버지가 그려져 있었어요. 항상 할머니 집에 오면, 할머니에게 인사드리기 전에 그 병풍이 있는 기도방에서 기도를 드리고 나서야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인사를 드릴 수 있었어요.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제가 둔해서 가위를 안 눌리는 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더 썰 풀자면 제가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루시드드림이라고 제가 초딩때 유행했었는데 한번 해보고싶어 루시드드림 해봤는데
결론적으로 망했어요 몸에 감각은 현실 의식은 꿈에 있는데
기억나는게 제방이 아니라 모르는 낮선 방이였어요
그러자 고개를 돌리는데 거울 큰게 있었어요 전신거울 근데 그 거울에는
제가 서있었는데 거울이 갑자기 깨지는 거에요 쩌적 쩌저적 그러저니
서있는 제 모습은 기괴하게 변했고 잘못됬다는 생각이 들어 깨어나야 한다고 생각 할쯤에 그 방에 있는 공간?도 같이 깨지면서 기괴한 제 모습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어거지로 꿈에서 깼는데
갑지가 화장실에서 뭐사 부셔지는 소리가 들려 봤더니 화장실 거울이 깨져있었고 친아빠도 보셨는데 제가 설명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빠입장에서는 얘가 깨놓고 거짓말 하네 할수도 있는데 아빠가
할머니 집에 기도하는방 알지 할머니에게 말해놓을테니 3일 지나고 그방에서 나와 라고 하셨어요 놀랍게도 그런 꿈은 꾸지 않았는데
가끔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무속인일까 뭘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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