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돌이인데 어느 50대처럼 생긴 마른 아줌마가 커피랑 사탕 사고 나한테 계산하면서 "제가 무당이라 ㅎㅎ" 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자주 가는 용한 무당집이 있거든? 거기 무당분이 나한테 너 신기있음 이러길래 그거에 관해서 말하려고 운을 때자마자 그딴 말 하는거 아니라면서 계산도 안하고 나갔어... 

그리고 2분도 안되서 다시 들어오면서 나보고 "싸가지 존나게 없네" "나 가지고 놀리는거냐?" "인생 그렇게 살지마" 이럼... 

솔직히 존나게 억울한게 그래도 다른 무당집에선 "넌 너무 착해서 문제다" 다른 타로 집에서도 "자기가 조금 피해받더라도 남 배려하는 성격" 등등 이런 말 들을 정도로 피해 받으면 받았지 주고 살진 않았거든?

그래도 기억나는 죄? 라고 한다면 최근에 하는 게임에서 훈수충 병신 한명 있길래 거짓말한 정돈데..이건 솔직히 아니잖아.. 

나 왜 욕먹음? 진짜 억울하다기보다 그냥 ㅈㄴㅈ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