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이런말 친구한테 물어보면

미친년아 거절을 왜 하냐고 말할게 뻔해서 

그나마 현명한 사람들이 많은 여기에 물어봄.


1년 넘게 일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귀뜀을 해주고

쳐다보는 눈빛이 누가봐도 꿀이 떨어졌지만

내 알빠노하면서 철벽을 쳤는데

지금 알려주지도 않은 개인번호로 톡이 들어와서 답변을 줘야함. 


솔직한 심정으로 대인관계를 너무 못해서

읽씹하고 직장을 관두고싶은데 일은 해야하니까..

상대방은 싱글이고 바닥부터 올라온 계룡남 스타일이라 상처 안주고 나도 직장에서 잘 살아남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참고로 친구로 지내라 이런 조언은 노..

내 성격이 빻아서 남녀친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