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 인생계획에 점도 찍지않고 있다가
갑작스러운 고백공격으로
내 미래그림에 합류할 사람인지 아니라면 어떻게 거절할것인지에 대해
내 소중한 시간을 소비해야하기 때문임.
마치 꿀같은 휴식 쉬간에 억지로 일해야하는 기분이라 고백공격이 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음.
내가 신을 믿지않았다면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다가온 사람을 밀어내면서 화가 났을것임.
그렇지만 신의 실존을 알게되면서 이젠 생각이 달라짐.
내가 이 부분이 부족하니까 여기에서 성장하길 바라시는구나라고 해석이 달라짐.
그래서 상대방을 천계에서 보낸 전령사 정도로 생각하기로 했음.
그렇지만 신은 자유의지도 주셨으니
신의 뜻을 무조건 따르는게 아니라
내가 부족한 부분은 배워가면서 내가 원하는 삶으로 잘 조율하는 법을 찾아가야겠다.
전 글과 이어지는 결론은
다가오는 상사를 피하려고 내 직장을 옮기지 않을거고
그렇다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받아주지도 않을것임. 그냥 업을 푸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난 내가 선택한 고독한 깨달음의 길을 이어가겠음. 허상이 아닌 진짜 나를 봤고 내 여행에 동참하려는 사람이라면 내 걸음을 멈추게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같이 걸을거라 생각함.
걍 레즈라고 해
아 씨 ㅋㅋㅋㅋ 무성애자라고 하고 소수자 존중해달라할 예정임
군인 갤러가 적은 댓글을 삭제해서 여기에 답변을 남겨둠. 단 한번만 말할게. 조언은 고마웠지만 따르고 말고의 결정은 내 몫이야. 거기에대해 뭐라고하는건 선을 넘는 행동이고 내 결정에 대해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가스라이팅이라고 보여진다. 그러니 그만하길 바람.
꼬우면 거절하면 끝인 걸 뭘 인생이니 뭐니 셋바닥 길게 적어두냐? 중2병 걸린 아줌씬가?
갤러야 네가 집안에 가장이고 한 직장에서 몸을 갈아넣었는데 직장 게이사장이 너 좋다고 하면 넌 고민 안할거같애? 게이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섹스하고 싶지않은 상대가 다가오는데 거가에 네 빕줄이 달려있어. 이게 꼬우니까 싫다면 오케이 쿨 하고 될 일로 보여?
널 싫어하는 상대는 행동이 예측 가능하지만 널 좋아했던 사람이 거절 당하면 그 다음에 어떻게 나올지몰라서 불안한거야. 게다가 상대방이 너보다 힘이 쎄. 그런데도 아게 중2병으로 보인다면 넌 누구를 책임져본 적이 없거나 커리어를 쌓아보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나보지. 어지간하면 시비거는 댓글에는 답을 안하는데 이건 다른 사람들 보라고 답글을 남긴다.
걍 여기서 쓰고 싶은 말 하면서 사세요. 진짜 주변에 이렇게 사회성 없는 아줌씨 만날까 소름돋네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