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다 얼척 없는 약팔이짓 때문에 이를 바로 잡고자 씁니다.




앉은 신명



앉은 신명이 오시는 제자분들 치고 도줄 잡고 내리시는 어르신 안모신

분들 찾기 힘듭니다. 

자꾸 도교가 무교를 먹네 마네 그러시는데 그렇다면 앉은 부리로 불리

시는 제자분들은 죄다 도교쟁이 입니까?



옛 시절 법사님의 경문



충남 태안이란 해변가 마을에서 활동 하셨던 큰 어르신께서 하셨던 말

씀입니다.


자고로 정쟁이(충남 태안 방언으로 경을 정이라 했습니다) 라면 큰 정

다섯은 기본으로 욀 줄 알어야 한다. 어디서 정문 적어논 책자를 들고 

앉은 굿판에 찌웃거리냐 하셨으니.


천지팔양신주경과 태을보신경 만 보더라도 감이 안오십니까?




순 우리말 경문



황천해원경이라는 충남 태안 고유의 경문이 있습니다. 

현재 3개의 판본이 있고 직계 제자분이 아니셨으면 하사 받지도 못했던 경문입니다.


황천해원경을 보더라도 순 우리말 경문이 그 당시에도 존재하지 않았던게 아닙니다. 


자꾸 도교와의 습합에서 오는 경문을 잡고 물고 늘어지시는데 도줄 잡고 내려오시는 도사 어르신을 모신 제자가 도법 경문 외지 무슨 경문을 할까요?


중불사 할머님 모시고 호법신장 모시는 불줄제자님들께서 천수경 외시니까 거기다 대놓고 뭐라 하실겁니까?





고로...

더 이상 당신의 세계관과 뇌피셜로 앉은 거리를 비롯한 신명님의 세계를

욕보이지 마세요.


문제는 그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쪽팔린 당신의 세계관과 뇌피셜이지 그렇다고 당신이란 인간 자체를 회생불가 폐급취급 하는건 아니니까 오해 마시고 일반인이면 일반인 답게 행동하세요.



신명님의 세계가 정 그리 궁금하거들랑 60~70년대 민속학 교수분들이 쓰신 논문이나 책자를 찾아보세요. 괜히 구글링이나 위키 같은 저급한 자료 따위에 만족하지 마시고요 알겠습니까?



내가 누군지 또 뇌피셜 무논리 펼까봐 밝힙니다.


예전에 시골청년 닉 쓰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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