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일단 난
욕수 계속 떠오르고 제석천 가끔 생각나는 인간임
누름굿 1회 친가가 선산에 물받고 기도했고
뭐때문인지 요즘 친가 여자들 아파서 고생 중
난 남자고 오방색 장사함
요즘 사업 물어보러 갔고
입구에서 좀 벙찌니 신점 처음오냐고 함
좀 쎄해서 다녀봤고 주변에 6대 이상 몸주가진 무당 몇 있고
말함
근데 누름에 꽃혔는지 더 해야하네
신병을 가족 언급하며 개ㅈ같은 이야기 뱉어댐
내가 굿판에서 내 친가외가 조상 불리지도 못하는
무당 대신 의견 전달하며 개짜증나는거 한 두번해보니
안좋은 일은 무당이 뱉으면 안된다는걸 알게됨 복채 받으면 말이지
근데 그걸 슬슬 풀어내더라
내 줄이 어딘지도 모르고 흐름도 못보는데
대화 중 자기멋대로 본인 모시는 신한테 나 누름 더 해야하나 마나
물어보며 내 의견보단 본인 하고 싶은거 하더라
오방기로 자기 멋대로 보고 통보하는데
그 아찔함이란
그냥 매우 별로라 돈 내고 나오려는데
나간다니 성내며 그냥 가라고 난리더라
남터에서 시끄럽게 굴기 싫어 그냥
시간 뺏어서 미안하고 하고 나왔다.
내가 덕분에 오늘은 염을 외던 기도좀 하건
해야하네.
하참.
뭐 뭍이는거 뭐냐.
개 열받게.
다 지워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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