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잘 자다가 꼭 한번씩 하루에 두시간 겨우 자면 자꾸 깨고 

자면서도 별 쓸데없는 꿈 꾸고(귀신꿈은 꾼 적 없고 중고등학교 동창들 나오는 꿈) 그래서 진짜 피곤해지는데

그럴때 그냥 근처에 무당집가서 점보고 오면 다시 잠을 잘 잠…

나같은 사람 혹시 있어?? 대체 왜이럴까


난 사주에 귀문관살은 전혀 없는데 그래서 귀신을 본적도 가위를 눌린적도 한번도 없고 

다만 감은 좀 쎄서 이렇겠다 싶으면 들어맞을때가 좀 많고 선몽도 가끔 꿈

무당집은 매번 다른집으로 다니는데 갈때마다 ‘신줄이 있으니 무당집 굳이 다니지 말라’고 함


여튼 이번주 내내 잠 한숨도 못자다가 어제 무당집 다녀오고 오랜만에 열시간 자서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