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림동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x부림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본인도 몇년전에 피자집 가맹주랑 똑같은 상황 될 뻔했다가 간신히 넘긴 적이 있어서 적어봄.
본인이 구축 썩다리 아파트를 살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수압이 지나치게 세진 걸 느낌.
그리고 몇개월 지나지 않아 욕실과 싱크대 등 수전이 3번이나 터지고 나중에는 벽에 누수까지 생김.
이것 때문에 공사를 했는데 수백만원 들어갔음.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해서 수압좀 내려달라고 했는데, 와서 그때만 조절하고 나중에 누가 자꾸 풀로 틀어놓고 간 게 5번 이상임.
현관문 옆에 있는 양수기 조절 벨브는 관리사무소 인간 밖에 건드릴 사람이 없거든.
집에 왔던 설비 업자의 단톡방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동네 업자들이 100-200명 단위로 있는 우덜 카르텔로 일거리를 밀어주고 나눠먹기 한다는 걸 알아냄.
아파트 단지에 항상 보면 누수업체 차량이 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딱 보고 아 이놈들 수법이 이런식이구나 하고 깨달음.
해당 피자집 사건은 본사가 2-3년 밖에 되지 않은 가게의 리모델링을 무리하게 요구했다가 당한 참사라고 한다.
사망한 3명은 1명은 본사 임원, 2명은 부녀사이의 인테리어 업자였다고 함.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쪽 배관이나 인테리어는 돈에 눈이 먼 장사치가 많다는 것이고 돈을 벌기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에 업자와 기술자들이 일반인들 생각외로 모두 연결되어 있고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
그렇게 신나게 해먹다가 이번에 진짜 제대로 돌은 놈을 만나서 비명횡사한 사건이라고 본다.
본인도 업자랑 문제가 생겨서 피자집 가맹주꼴이 날 뻔 했었지만, 하늘이 막은 것인지 가까스로 사고를 피했다.
아무튼 결론은 세상사는 사필귀정, 인과응보라는 것.
나도 전에 알바현장 가서 아떤 할배랑 대화하니까 나보고 배관 배우라고 배관 돈 잘 된다고 하던데...
누수 잡는 업체나 변기/하수구 뚫는 곳 찾을 때 제일 중요한건 실력 + A/S 잘해주는 업체를 찾는 것임 ✅ http://vlp.kr/cleanpipe 여기가 내가 알아본 업체 중에 제일 괜찮아 보여서 맡겼는데 한방에 해결함ㅇㅇ 다른데도 비슷하긴 할텐데 아는 곳 없으면 참고해봐
카르텔이 인테리업종만 있겠어요? 드러운 잡종들. 아주 자아아알 뒤졌다 . 캬악퉷. 사람을 못 살게 괴롭히는 것들은 뒤져도 싸다.인과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