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탁하고 멍때리는 일이 잦습니다

자도자도 피곤하고

한번은 속한 집단에서 다같이 절에 가는 일이 생겼는데

절대 안간다고 혼자 빠진 일이 있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절에 대해 악감정도 없고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기운을 보고 귀신 붙어있는지 아실만한 분이 있을까요?

절 안간 일은 꽤 오래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