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들어오기 전에도 인신공양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네요


고구려 중천왕때는 사람들이 순장을 자처하자 이를 금했다고 합니다.


인신공양은 신라와 가야에서 가끔 보이던 풍습이라고 하네요.


한반도 무속은


소규모의 공동체가 각기 산천을 모시면서 다핵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복수 신관 체제를 가졌습니다.


일원화된 교리를 가지는 대신 각자 공동체가 다른 교리를 가졌고 


그 중 일부가 인신공양 풍습을 가진 듯 합니다.


불교 도입이 되고 나서 적극적으로 사라진 악습입니다만


인신공양이 무속의 기원인 것은 아님을 알아주세요. 무속의 기원은 산천, 나무, 하늘 숭배가 원형이며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가 단군의 명령이었습니다.


다만 불교 도입 전에 우리 주변의 악을 적극적으로 제거하지 못한 죄가 있네요..


고구려가 인신공양하는 신라를 벌했어야 했는데.


나쁜 풍습이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말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