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면 


누군가의 아이가 죽었는데. 


그게 자발적이었든 비자발적이었든.


아이하나 죽은 일은 변함이 없는데. 


누가누가 달래줘야 할꼬? 누가누가 이 일을 꾸며내었는고?


땅과 하늘 사이의 인간일꼬


땅일꼬 하늘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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