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흘러 들어왔는데 혹시 제 상태 볼 수 있는 분 계실까해서 질문 남깁니다.
당집 몇군데 찾아갔는데 말씀이 다 달라서요.
한군데서는 신이 보인다. 지금은 괜찮지만 끝에는 신내림 뿐이다.
차라리 아직 괜찮을 때 집안 정리하고 공판받고 뭐든 갈 길 찾자 하시고.
어디는 신 받을 그 정도 아니지만 굿 권유에 휘말릴 수 있으니까 당집 가지말라하시고.
또 어딘가는 신내림 낌새는 전혀 안 보인다고 합니다.
교차검증하느라고 다른 곳도 찾아보고있는데
어느 분 말씀이 맞는건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예지몽이나 저도 모르게 누구 점사 본 것 한번씩은 있긴한데 지금은 아니고요.
근래 들어 환취나 꿈을 꾸긴하는데 증상이 심한 것도 아니고 신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몇군데 들려보신거 같은데 명확하게 넌 신이 아니다 라는 말이 더 많이 나온거보면 솔직히 답은 정해져 있는거 아닐지..?
진짜 신의길 가야하고 제자해야 하는 사람 이라면 사람들 보면 어떠한것들이 느껴진다거나 입이 근질근질해서 아는말이 자동으로 나와요
굳이 더 안가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좋을것 없는거 같아요
@도토리국수 네 이야기 듣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무갤러4(106.101) 나 무당아닌데?
@무갤러4(106.101) 늘어져라 버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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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몇년 전에 예지몽이나 사람 모양의 연기 본 것 환청 환취 환촉... 줄줄이 미래까지 이야기하고 물론 말이 나온 것 다 맞긴했지만..지인 몇분께만 그랬고 말문이라는 증상도 반년 정도였고. 저 스스로가 무당될 뭔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얼마 전에 가족이 신점 봤다길래 저도 재미로 봤다가 신줄 신가물 얘기가 계속 나와서 놀랬거든요.
몇달 전부터 다시 이상한 꿈들, 검은 게 지나가거나 연기같은걸 본 것도 있고 예전에 겪은 일들도 문득 떠올라서 확인차 당집 수소문하고 몇군데 들렀는데 내리는 결론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봤던 곳에서 강하게 말씀하시니 너무 불안해서.. 집안에 칠성바람 산바람이 있어서 이것을 언젠가는 해결해야한다.
@글쓴 무갤러(222.109) 당신은 신가물이고 예전이나 지금 겪는 증상을 보아 당장은 괜찮지만 나중에 신이 치고 들어올 수 있고 그럼 그땐 신내림밖에 방법이 없다. 굿으로 집안 정리하는 김에 그리고 다른 일할 기회있을때 차라리 먼저 열어서 신들이 어떻게 하고자하는지 확정짓고 다른 길 다른 직업 찾는게 낫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진짜 문제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님 혹시나 다른 의도가 있는 건지 헷갈렸는데 제가 뭔가 겪는게 있어도 무시하고 살면 되는 거군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무갤러3(58.233) 어릴 적부터 우울증이 있었고 신체화장애나 발작같은 증상이 성년된 후로 생기긴했습니다. 다만 이건 자라온 환경이나 사건에 원인이 있고 치료가 늦어 만성이 된거라 굳이 연관짓지 않으려구요. 작성하신 내용 도움 많이 됐습니다. 마음 놓아도 될 것 같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갤러3(58.233) 네 다행히도 완전한 사람 모습이라거나 흉한 뭔가를 보는게 아니라 검거나 회빛의 뭔가 연기나 덩어리 느낌이라 그냥 피곤해서 잘못 본 거겠거니 하고 지낼 수 있는 정도입니다. 가뜩이나 가끔 창문에 있는 것도 같고 휙 지나가는 것도 있고 이상한데 당집에서 대감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왔다갔다한다고 하고 조상들도 있고. 어린 영가들이 뒤에 있니...자살귀도 보인다..
@무갤러3(58.233)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무섭더라고요. 점사 얘기를 하니 가족들도 그냥 절이든 교회든 다니자고 했는데 벌전이야기도 나오니 혹시 잘못될까봐 불안했습니다. 큰 문제없어보인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저도 조언해주신대로 좀 더 마음 단단히 먹고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갤러3(58.233) ㅌㅋㅋㅋㅋㅋㅋ
@무갤러3(58.233) 버들게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아까 댓글 달던 새끼는 무당행세하는 병신중 하나입니다
알맹이 하나없는 챗지피티에 의존한 엉터리글만 잔뜩 쳐쓰다가 혼자서 1인2역하다가 걸리니까 도망갔죠? 무속 갤러리엔 이런 잡놈들이 있으니 다 믿지마세요~~
아하...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네요. 잘은 모르지만 아까 그 분 때문에 골머리 앓으시는 것 같기도한데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계신김에 한가지 질문있는데 아까 아침에 댓글 주신 내용대로, 제가 겪은 것들이나 혹시 앞으로도 뭔가 있어도 그냥 무시해도 되는 것 맞나요?
@글쓴 무갤러(222.109)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으신건 안가셔도 됩니다.. 요즘엔 솔직히 얘기해서 신가물이 조금만 있고 그러면 있는신 없는신 쥐어짜서 어떻게든 신내림 내려서 무당시키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는 순간에는 진짜 지옥행 열차 시작이에요. 말문도 안열려서 점도안나오고 인생이 망가지고 병신이 되는 지름길 입니다. 그러다 보시면 또 퇴송이란걸 하시겠죠 허니 정말 제자가 되실거라면 말문이 먼저 터져야 하니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내가 신끼가 좀 잇구나 하는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지내시면 되요
@도토리국수 아 말이 줄줄 나왔던게 지속되는 게 아닌 이상 그냥 인생살면 되는 거군요. 몇달간 꾼 꿈들도 무슨 백호랑이 바다 보석염주 선녀..이런 거라 아리까리한데 얼마 전엔 아무것도 없는데 향수냄새 먹냄새까지 맡으니 진짜 뭔가싶어서 걱정이 컸거든요. 거기선 꿈도 그냥 넘길게 아니라 다 신꿈이다. 말씀하시고 벌전 산탈 칠성바람..조상신 용어도 모르는 이야기도 하시고.
@도토리국수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렇게 굿으로 돈 받아내는 무당이 많다는 글이 있어 혹시라도 낚이지말자 생각은 했지만 워낙 강경한 어조라 저 말씀이 다 사실이면 어떡할까 하는 마음에 두려움이 컸는데 정말 큰일 날 뻔 했네요;;; 늦은 시간까지 조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걍 무시하구 살아두 되더라구여
무시하고 지내도 괜찮다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