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이걸 썼었고 그 뒤로 식탁 구석에 옛날사탕을 놓는 중이에요
그런데 어제 꿈에서 무속인을 만나서 산 같은 곳도 돌아다니고
그 무속인의 당집도 가고 그랬습니다
당집에서 마주앉아있다가 사탕을 올려놓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제 얘기를 다 듣기도 전에 여러번 끊으면서
사탕을 올려놓지 말라는거에요
근데 그러는동안에 바깥인지 어디에선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 무속인은 "여자애가 오고있다" 했고
저는 계속 말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사탕을 제가 이미 올려놓고 있다, 여자애가 나빠보이지않았고 옛날 사람같은데 안쓰러웠다" 하니
무속인이 제 두 손을 잡고
"너 정말 착하다 이제부터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라" 하셨고
그 말을 듣는데 뭔가 이상해서
"제가 곧 죽나요" 여쭤보니
웃으면서 "너 곧 죽는다" 하더라구요
그것과 동시에 무속인의 손을 가위바위보의 가위
낼때처럼 집게 모양으로 만들어 제 오른손의 관절 부분을
아주 세게 눌렀는데 그 압력이 강하고 길게 이어졌습니다
거의 30초 가량 정도요 그리고 깼습니다
개꿈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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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에서 좋은 꿈인가요? 저는 이제 사탕 두는 행위를 멈추는 편이 나을까요?
@응애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른 일이 잘 풀린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안동집(106.102) 저 병신 말은 듣지마세요
사탕 놔둬도 된다 조언해줬는데 꿈은 반대로 해석해야지 - dc App
좋은일 있을거임 - dc App
꿈에서 무당 만난거면 귀인 만날거란 거고 그 무당이 너 곧 죽는다 말하는거면 네 삶에 격변 올거란 소리임. 근데 나쁜쪽으로 격변이 올거같진 않아 - dc App
@ㅇㅇ(106.101)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정말 좋은 일이 생긴다면 다시 한번 감사 전하러 오겠습니다
@하안동집(106.102) 한 생명을 책임지게 될 그런 사유가 느껴진다. 대표적으로 임신. 임신 아니어도 입양이나 생물을 기르게 된다던지. - dc App
@응애 또 아는체 한다 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