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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이걸 썼었고 그 뒤로 식탁 구석에 옛날사탕을 놓는 중이에요


그런데 어제 꿈에서 무속인을 만나서 산 같은 곳도 돌아다니고 

그 무속인의 당집도 가고 그랬습니다


당집에서 마주앉아있다가 사탕을 올려놓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제 얘기를 다 듣기도 전에 여러번 끊으면서 

사탕을 올려놓지 말라는거에요 


근데 그러는동안에 바깥인지 어디에선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 무속인은 "여자애가 오고있다" 했고


저는 계속 말을 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사탕을 제가 이미 올려놓고 있다, 여자애가 나빠보이지않았고 옛날 사람같은데 안쓰러웠다" 하니 


무속인이 제 두 손을 잡고 

"너 정말 착하다 이제부터는 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라" 하셨고 

그 말을 듣는데 뭔가 이상해서


"제가 곧 죽나요" 여쭤보니 

웃으면서 "너 곧 죽는다" 하더라구요 


그것과 동시에 무속인의 손을 가위바위보의 가위 

낼때처럼 집게 모양으로 만들어 제 오른손의 관절 부분을 

아주 세게 눌렀는데 그 압력이 강하고 길게 이어졌습니다

거의 30초 가량 정도요 그리고 깼습니다


개꿈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