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팍에 커다란 장검 한자루 꽂혀있는거보면 걔가 말하던 칼쟁이인가 하는 사람이 제대로 살쏴서 꽂았나본데 그래서 올해 대운인데도 노숙하잖아.

검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파사현정인데 칼쟁이란 사람이 누구길래 거의 모가지를 잘라놨는진 모르겠지만 대체 뭔짓한거임 211님?

뭐 1년 2년전에 향내같은거 맡고 머리 아팠던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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