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3월에 무속인분을 처음 뵙고 연애운, 학업운이나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 드렸어요. 그때도 혹시나 해서 무속 관련 질문을 몇 가지 드렸었는데 조부모님 한 분이 어디에 비셨던 분이라고 하셔서 그 분 제외하면 크게 연관은 없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그리고 연애운 관련으로 지난 7월쯤에 한 번 더 방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무속인분께서 연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귀문이 열려있다고 말씀하셨던 거 같아요. 원래 이런 얘기는 진짜 안 하려고 했는데 굿을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셨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종교가 있으시고 무속을 안 믿으셔서 힘들 거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 자기는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혼자 이겨내던가 해야한다고, 포기하고 완전 놓는 건 아니지만 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면서 돈을 돌려주셨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무속인분께 돈 돌려받으면 안 좋다는 글을 보고 그 말이 사실인지 궁금해서 글 한 번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