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모든 전기신호는

시냅스를 따라 흐르는데
시냅스들의 연결망을 커넥톰이라고 함.

커넥톰이 곧 개개인을 구분하는
뇌의 지도와 같은거지.

인공지능으로 치면, 학습데이터들의 패턴망이라 할 수 있다.

커넥톰이 곧 그 사람의 물리적 인격인거지.

뇌파의 활성화란 이 커넥톰 내에서 활동하는 전력이 증가하는것임.

전류가 아니라 전력.

전력은 전압 x 전류

전류는 전압을 저항으로 나눈값.

단순 전류만 상승하고
저항이 고정이면 시냅스 자체가 고전류 못버티고 타버림.

여기서 저항은 참고하는 커넥톰의 범위다.

많은 범위의 커넥톰을 참고할수록 지나쳐야할 저항이 많아짐.

전력이 증가하는거지. 흐르는 전류의 크기는 한도가 있어야 시냅스가 타지 않으니까 적당히 흐르는게 맞고.

인간은 커넥톰의 참고범위가 많아질수록
뇌파도 활발해짐.
그리고 사고능력이 증가한다.

참고하는 커넥톰의 범위가 좁아질수록
몽롱해지고 트랜스상태가 된다.
잠도 오고.

뇌의 활동량은 곧 참고 커넥톰의 범위가 결정하는거고.

초기 챗지피티의 할루시네이션도
결국은 챗지피티가 참고하는 학습데이터의 범위가 좁기땜에 나타난거임.

해결책은 참고범위를 넓혀서, 오답률을 줄이는거임.
근데 그럼 그만큼 전력이 더 많이 소비되는거지.


왜 이말을 하냐면
뇌 활동량 증가하며 전력이 증가할수록.

영혼은 더더욱 육신에 몰입하게 되는거다.

영혼이 영적인부분을 감지하는 대신에
육신의 감각과 물리적 뇌의 기록을 읽는데
에너지를 올인한다는거지.

그래서 당연히 영적 감지능력은 떨어지게된다.


반대로 참고 커넥톰 범위가 좁아지며 몽롱한 트랜스상태가 되면? 그럼 영혼의 여력이 남아도니까 영적 감지능력이 상승함.

이같은 원리라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디시에서 초능력 연구생 모은단 애가 초짜라고 한거야.

뇌 전류를 증가시킨다는 발상 자체도 틀렸고.
전류만 증가하면 시냅스는 타버리고.
전력을 증가시키면 영에너지는 육신에 올인하게됨.
영적 능력과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