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뭔가 새로 시작할때마다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말도안되는 방식으로

맞이할 수 있는 최악의 방법으로 끝이 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

어떤 존재가 나를 데려기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제까지는 정신력으로 버티고 새로 시작하자 버텨왔으나

너무나 큰 한계가 왔습니다.

마치 뭔가에 씌인 것 같습니다.

저는 누군가 힘들면 물심양면으로 도우나 그들은 문제가 해결되면 저를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이런 식입니다

정작 제가 죽고싶을 땐 아무도 없습니다.

뒷통수맞고 배신당하는건 일상다반사입니다.

다행히 돈을 잃는 관계는 없었으나, 정말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항상 해오던 일이 끝이 납니다.

반복되니 우연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 삶을 끝내고 싶습니다.

무언가 나를 끝장내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