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연이 부족해서 인간 몸으로 태어나기 힘든데 액막이 대가로 태어나는 경우가 있지.

한국은 특이한게 뭐냐면. 산소랑 제사문화가 있잖아. 특히 선산 문화. 선산에 조상들 다 같이 묘지만들고 제사 지내면서 키워주는거거든. 그래서 한국은 타국가에비해 조상신 입김이 센 편임

조상신들이 조직화된 느낌이지.
극소수는 신령급으로 되기도 함. 극소수지만..

그래서 조직화가 잘 되었으니 집안 액막이 운명이란게 타 국가에비해 더 심하게 부려지는거 같다.

난 이모 목숨 살려줬기땜에
충분하다 생각하고 끊은거임.

친가랑은 아예 연 자체가 없었음.
나는 외가  집안 액막이로 태어났다.

그래서 친가는 거꾸로 나랑 붙어있으면
아비가 죽을 운명이었음.

그전에 끊어졌기에 울아비가 아직 살아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