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이고 사람들이 모여있음

나도 그 중에 하나였고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픈사람들'이 줄 서 있었는데

도와줄까 말까.. 아 하지말랬는데 고민 함


결국 주님만 믿습니다? (반 어거지로)

검을 여러개 만들어서 다 처내고

양 손을 얻고 기운을 나누며

열심히 기도해줬음


그들 중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함

그냥 받고 방긋 웃으며 떠나갔음


신기한게 기도하는 순간은 내가 아닌

순수한.. 힘? 염원?의 그분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