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얘는 고락이 클거라면서 기운 막 눌러놓고 이런게 옛날에 흔했던걸로아는데

원래 자기 기운이 큰 사람의 기운을 억지로 눌러놓으면

원천에서는 계속 큰 기운이 나오는데, 그 기운이 흘러갈 경로를 좁혀놓으니
본래 자기 기운은 센데 센 기운이 표출이 안되서 안으로 쌓이기만함.


그러면 그 사람은 평생에 계속 가슴 깊이 답답함을 안고 사는거고

삶을 빗대면 인생은 자기가 날개 펼치고 크게 되고 싶어도 이상하게 억까 당하는 것처럼 안풀리는 일만 반복되는거임

남의 기운 눌러놓는거, 특히 자식들 기운 점집, 철학관가서 사주 맞추고 작명하는 등으로 눌러달라하는거.. 진짜 나쁜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