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무당이 유튜브에 나와서 공공연하게 남의 운명을 논하는거야?


점치는 것의 합리성은 차치하고, 당신들 세계에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에 대해 운운하면 그대들 신도 아무런 위해를 안 주나?


밑글도 그렇지만 사람 명줄을 공개적으로 운운하는게 난 굉장히 모독적으로 들리는데, 왜 그런 중요한걸 당사자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한테 얘기하는거야??


신 앞에 엎드려 조아려야 될 그대들한테 있어 그 외엔 윤리적 가책도 없는거야?


돈 바라고 저런거 찍는 사람들에 대해 신은 어떤 입장을 가지니?


서구에서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처럼 종교와 직업의식과 자본주의가 결합한 사회현상이 무속에서 비로소 나타난다고 봐야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