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맨 마지막줄같은 소름돋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좀 알거같은사람들 알려줘


1. 고딩 때 할매친구가 무당이셨는데 우리집 놀러와서 나보고 기가 너무 쎄다고 신집 근처도 가지말라함

2. 예지몽을 진짜 너무많이꿈

3. 불행이 한번에 찾아옴(6개월 이내)

 -. 파혼함

 -. 홀어머니가 돈으로만 봐서 결혼까지 파시키고 그로인해 절연함

 -. 그 후에 이 모든사정 알던 지인이 사귀자 해서 만나던 중 바람세번펴서 결국 헤어짐

 -. 직장에서 이러한 사정을 다 알던 대표가 약점삼고 사람바보만들기 시작(이 후 약 1년반동안이어지고있음, 원래 아들이냐 소리까지 듣던사이)

 -. 제일 친한 친구 36살에 이유도 모르고 갑자기 열오르더니 가버림

4. 행복한 몇년(서른에서 서른다섯정도) 안꾸던 예지몽을 다시 꾸기시작함


그 후로 직장도 재택만 하고 히키꼬모리처럼 있다가 얼마전에 모아둔돈으로 집사고 연봉 뻥튀기해서 이직예정이긴하거든.

근데 저 불행들이 다시 찾아올까 두려워


그리고 제일 마음안좋은건 혹시 친구가 나때문인가 싶은게 마음이 제일 걸리네.

혹시 이런건 신내림같은거랑 관련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