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당들도 한국신만 오진 않나봐??


얼마전에 알음알음 찾아서 힌두교쪽 신 모시는 사람한테 점보고 왓는데


되게 신기하게 점치드라공 구슬인가 끈 던지면서


근데 '점'을 본다는 느낌은 안들었고 상담하는 느낌이었음


공수는 맞은건.. 없었지만... 10만원 아까워 씨바라 ㅠㅠㅠ


이사람 겪은후로 궁금해져서 인별에 러시아 집시신 왔다는 영매사? 한테도 카톡으로 점 봐보고


일본의 여우신 모신다는 사람이랑


이집트신 모시는 사람한테 통화로 점봤는데


영매사는 그냥 타로 상담하는 기분 + 뭔 주술 이야기만 해대서 그저 그랬고 (현재 상황은 잘 맞췄음. 주술 강요는 안받았음!)


여우신 모시는 사람이랑 이집트신 모시는 사람이 잘맞췄음


이집트신 모신다는 사람은 자기 말론 수정구슬을 통해서 점을 본다함ㅋㅋ


구슬 보고있으면 내가 만날 사람 얼굴이 보인다카면서 뭐라뭐라 해주는데 실제로 비슷한 사람 들어오긴 했음 개놀람


점볼 당시에 나한테 햇던말이 '울음 소리를 듣고 사람을 관에 넣는 남자가 들어온다' 였거든????


근데 소개 들어온 사람이 장례지도사였음ㅋㅋㅋㅋ.... 소름


여우신 모시는 사람은 통화 중간중간에 으음 꽃향기로구나 꽃향기로구나~ 먼 혼자서 씨부림


글고 자기가 그린 그림 보내주면서 내가 만날 남자라고 함


뽀글머리 남자가 무슨 앞치마 두르고 인물 주변에 꽃 같은거 그리고 먼 그림을 조까치 그려놨길래


엥 시발 이거 뭐지? 했는디


꽃향기 전문 조향사 + 곱슬 머리 남자가 썸으로 들어옴 존나 신기 ㅋㅋㅋ


사람마다 사대가 맞는 곳이 있긴 한가봄


내가 요즘 이런 사람들 찾아다니는거에 존나 맛들려서 특이한 신들 모시는 무당들 타로러들 찾아보고잇음


혹시 좀 독특한??? 특이한 신들 모시는 사람 있으면 공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