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일거라 예상함.
인간이 예술과 외설을 구분하는 능력은
호르몬에 기반한 느낌에서 옴.

그런데 피지컬 에이아이가 나와도
호르몬이 없이 전기 신호로 움직이는
에이지아이는 이런 느낌을 구분하지 못할거같음.

그래서 대중들 무의식이 느낌을 강조해서
전처럼 묻지마 명품 샤넬테크 유행같은걸 따라가는게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느낌 미감을 표현하려 하는것같음. 그래서 로고플레이 찐한 명품들이 외면을 받고 pre-loved 이전에 사랑받았던 중고 마켓이 mz 세대에게 먹히는거지.

미감은 요리처럼
같은 재료를 주더라도 완성도가 달라져서 개성을 담아내기 좋음. 그래서 시간이 많이 남는 시대가 오면 느낌을 살리는 직업이 환영받을걸로 예상함. 예를 들면 AI 이미지인거 알지만 사람처럼 말해서 귀여운 느낌을 극대화시킨 강아지 영상같은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