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대에 대해서
쯩샨도는 우주의 여름이 끝나가는 가을직전 시기라고 주장하고
구렁이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과정이라 주장하고
기독교는 그딴거 없이 단순히 심판 전이라고 주장하지.
죄다 틀렸음. 100% 틀림.
지금은 위 짤에서 표현한대로, 이귀문의 시간대에 도달하기 직전임.
이귀문의 시간대 = 양간천존이 진노 폼인 때임.
두개의 귀문 시간대에 우주는 굉장히 강한 영적인 혼란기를 겪는다.
우주를 극양에서부터 시작한 세계라고 기억하는 우리한테는
처음겪는 일이란 의미임.
이 영적 혼란기는 다른 말로 하면 영적인 각성의 때이기도함.
그런데 기존 종교들이 말한 그런 성스럽고 깨어나는 영적 각성이 아님.
귀문이 온 우주에 열리는 시간대임.
그러니까 당현히 영적 능력, 영적인 감각도 각성하겠지만
동시에 영적인 위기도 같이 겪는거임.
온 우주가 신병에 걸린다고 상상해봐. 그거랑 비슷한거다.
쯩샨도가 그나가 좀 더 가깝게 봤다만, 귀문의 개념을 모르니까
정확한 시기 판별이나 특징을 모르고서
우주의 가을에 너무 막대한 환상을 품은거야.
우주의 가을 겨울은 우리가 상상하는거랑은 완전다름.
파멸 이후 분해단계의 시대고, 그 시대는 공허의 극으로 가는 과정임.
쯩샨도가 바라던 각성의 시대는 이귀문의 시대임.
그 이후엔 화려한 시대가 아니라 서서히 파멸해가는 시간임.
인류가 상상하던 하나의 빛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시대들은
저 짤에서 고작 1/8 부분밖에 되지 않는거임.
나머지는 우리가 아는 질서랑 완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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