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와 양기가 처음부터 나뉘어진게 아니고

하나의 영에너지가 상태에 따라서
음기가 되기도 하고
양기가 되기도 한다.

이걸 결정하는건 카르마다.

카르마다 영에너지의 흐름을 결정하는데

카르마 관점에서 자신의 카르마를 수행하기에
영에너지가 모자르면
음기처럼 영에너지가 작동하도록 만들고
영에너지가 넘치면 양기처럼 작동하게 하며

영에너지가 경계선 상에 있으면
자신을 유지하려는 성향과 함께 불안정해진다.

그러므로 음기와 양기는 처음부터 나뉜것도 아니고
음기가 약하고 양기가 강한것도 아니다.

벌레 입장에선 작은 영에너지도 양기로 활용할 충분한 영에너지일 수 있고

신적 존재에게는 막대한 영에너지도
모라자게 느껴져서 음기로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영에너지 자체는 죄가 없고
카르마가 중요하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