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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학교 2학년 때였다 학교 갔다 와서 집에 혼자 있을 때였다 나는 컴터로 GTA 산안드레스 멀티 플레이를 몇 시간 동안 하고 나서 곧 잘 시간이 되어 컴터가 있던 작은방에서 그때 나의 취침 공간이었던 큰방으로 이동을 했으며 티비를 틀었고 잠시동안은 1박2일 예능 프로그램을 보았고 이제 잘려고 불 끄고 문 닫고(미닫이 문이다) 티비도 끄고 누워서 폰 만지고 있었다

(참고로 이 때는 부모님과 형들은 고깃집 장사 할 때라 장사중이었다)

폰 만지다가 내려놓고 눈을 감고 자려는데 한 2~3분 후 부엌에서 부터 시작해 거실 작은방, 작은방 > 거실 > 부엌 > 거실 > 작은방으로 계속적으로 딸랑딸랑 방울소리가 들렸으며 마치 사람이 걷는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그때 매우 무서웠으며 문을 살짝 열어서 확인해볼까, 엄마한테 전화나 문자를 보내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무서워서 그냥 듣고만 있었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다음날 아침이 되었고 눈 뜨자 마자 바로 엄마에게 어제 밤에 방울소리를 들었다고 말을 하였다

이게 나의 방울소리를 들은 첫번째 사건이다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 단독 주택이다)

두번째, 세번째 사건은 동일하다 내가 고딩때 가출 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쩔수 없이 집으로 들어가려고 집 골목길 까지 왔다가 멈춰서 들어갈까 말까 몇분간 망설이고 있었는데 나의 앞에 저 멀리 큰 길가에서 그때 들었던 방울소리가 작게 들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무서워서 집 바로 들어갔고 호되게 혼났다

대게 방울소리가 들리면 무당의 길을 가야 된다던데 정말인가??

나의 외가쪽 핏줄에 옛날에 무당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무당이 나오는 꿈을 가끔씩 꾼다 주로 꽹과리 소리, 징 소리, 북 소리가 들리면서 굿하고 있는 모습인거 같다

또 꿈은 아니지만 깨기 직전에 꽹과리 소리, 징 소리, 북 소리도 몇번 들었었다

어릴때는 귀신의 존재도 강하게 느꼈었고 고2 때는 마음이 너무 어두웠었는데 이 때는 귀신을 거의 매일 봤었다 주로 검정색 사람 형체였다 검정색 아이 귀신도 많이 봤었다

지금도 가끔 의도치 않게 귀신이 보인다

나는 무당이 될 팔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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