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나온 곳에서 10몇년 살은 동네에 가면 

항상 뭔가 사람 그림자 같은? 뭔가가 가만히 저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거랑 눈이 마주쳐요 잘때 가위도 많이 눌렸었어요 동네가 어두침침하고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눅눅한 느낌입니다 


대학은 차 타고 깡촌시골동네 있는 곳을 다녔는데 거기 분위기는 너무 음습하고 초췌하고 귀신도 진짜 너무 많이 봤고요... 


반대로 취업 준비하려고 1년정도 사람 많은 대도시로 갔을 때는 귀신 그런건 전혀 아예 하나도 못봤고요 오히려 편안했어요 


취준 실패하고 초중고 10몇년 살은 동네로 돌아왔는데 또 사람 그림자 같은 색깔 있는 사람? 형체를 언뜻봐요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아무것도 없지만.. 뭔가 이상해요 최근 들어서 일도 잘 풀리지 않고요 .. 이거 무슨 현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