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겪는 일들과 대조하니 역시 환경영향이 큰것같네요
제목 질문드립니다
아버지얘긴데요 전에도 한번 제 증상이 혹시 가족력인가 여쭤본적있어요...
첨에는 내가 오바하나생각했는데 오늘은 확실하게 다른식구도 같이 들었어요
아버지는 가끔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사오시는데 한개 다먹기에는 너무 커서 먹을만큼 잘라서접시에 따로 드리는데요
오늘 점심에도 드실만큼만 그렇게 드렸는데 속재료만 쏙쏙 골라드시고 빵조각하고 양상추 등등은 날 먹으라고 남겼다네요
근데 재료도 없고 빵쪼가리만 남은거 누가 먹고싶겠어요..
기분이 상해서 그래놓으면 누가 먹냐고 다 드시라고했더니 왜 못먹냐고 마지못해서 마저 드시더군요 그런데 그순간 다른식구하고 저 분명히 들었어요
"이거 다 먹으면 배터지라고..?안터져."
하고 말하는거요
문장만 보면 어디가 이상한가싶지만 실제로 들으면 무슨말인가싶어요 자세히 읽어보세요.
무엇보다 아버지가 경상도 토박인데 저럴때면말투가 완전히 다른사람같아요
다른식구는 치매나 그런거 아니냐는데 저는 옛날부터 그런모습을 봤어요
문제는 아버지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옛날글에도 남아있는지 모르지만 식구들이 대체로 화가많고 그럽니다.
아버지도 분노조절이 안되는 타입으로 저한테 물건을 던지는건 기본이고 정말 죽이고싶다는듯이 입다물어라라든지 그런심한말하고는 방금 뭐라고했냐고 하면 그런적없다고합니다.
이게 조현병인지 신내림인지 헷갈릴지경이네요 뭘까요?
추가로 적자면 할아버지도 저런 증상이 있었고 술담배 많이 하다 가셨고요 보호받았다는느낌을 못받고 큰것같아요 갑자기 환청시달리는건 기본이고 스스로 조절못하는 이상행동도 했었고..정말 포기상태로 털어놔봤어요
님이 느끼는 건 뚜껑열릴때 증상임 일상적인 사건들이 낯설게 느껴지고 일상적인 사람글 행동의 이면의 의미가 드러나며 나의 현생의 자아가 약해지고 있음 두려움을 많이 느끼게 됨 기도하세요
님은 무속인을 찾아가야 해요 이끌리는대로 찾아가세요 순종하고 내려놓아야 함
안믿는 사람이 들으면 겸상도안할것같아서 미루고미루다가 이제 헛것수준을넘으니까 오게됐네요 정확히 어느사찰로 가보라고까지 가르쳐줬는데 결심만하면돼
@ㅇㅇ(125.137) 어떻게 보이냐면 방금 얼결에 고양이를 봤는데 순간 근데 얘가 왜 이렇게 조용히있지?싶어서 이상해서 확쳐다보면 그자리에없고 갑자기 다른데서 튀어나와요 밑에글 보면 이번에는 아예 방문을 열어주기까지 했잖아요 만일 사람한테도 그랬다가는..
@ㅇㅇ(125.137) 보고싶은대로 변해서 보여진다는게 정확할것같다 잠도못자서미친듯하다
@ㅇㅇ(125.137) 나도 뚜껑열릴때 원래 알던 지식 논리체계가 다 무너졌는데 며칠만에 조현병이 오지 않습니다 당분간 힘들거예요 하던일은 쉬고 그쪽으로 알아보세요 몇년걸림
좋은 조언을 무료로 들어도되는지모르겠어요 다른데서는 물론 진담이겠지만 그저 병원부터가라네요 벌써 몇번을 가봤겠습니까 아예 전문클리닉이라는데를 가려니 남들도 우울한데 참고산다면서눈치줘서 결국 참았습니다
갑뿐 신내림.. 왜 여기저기 신을 가미시킴? - dc App
집이 무속을믿어서 억지로 따라다니다보니 어느날 그말들었어요 저를보더니 신병얘기를하면서 여기올게아니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심란합니다
요즘은 글도 자연스럽게 쓸수가없어서 한참걸린다 매일 악몽이 주가되는꿈을 꾸니까 낮에 잠깐 두시간자야 꿈안꿔요 이해는하게 쓰는지모르겠어요
무속인들 모시는 신은 다 악귀다 보통 조상문제나 본인 전생에서 생긴 문제로인해 원한귀들 붙어서 건강조지고 운기 조지면서 자기 모시라고 복종시키는건데 신병 쳐맞아서 무당하는애들은 다 악귀붙어서 방법없어서 모시면서 비는거다 영적으로 진짜 특수한경우로 무당하는 경우도 있을수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진짜 별로 없다 그냥빙의고 생각띄우면서 눈,귀 열고있는거다
감사합니다 치료라도 잘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