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교실에 있었고 6학년 때 담임선생님 이름을 말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러다 교실에 커다란 검은 뱀이 어찌저찌 나타났어요
검은 뱀은 제 앞에 있었고 계속 제 팔을 물었어요 (꿈 속 저는 아 얘는 독사는 아니구나 속으로 생각했어요)
도망치면 따라올까봐 무서워서 뱀 턱 밑에 제 팔을 가드형식으로 대고 (못 물게) 조금씩 뒷걸음질 쳤어요
그래도 계속 따라왔어요
그러다 제 친구들이 보고 뱀을 어디 싸서 가져가줬어요
커다란 검은 뱀이라는 꿈이 흔한 꿈은 아닌 거 같아서 계속 생각하다가
다음 날 인터넷에 ’검은 뱀의 해‘를 쳤는데 그게 2013년인 거예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가 2013년이었거든요
저는 2013년이 검은 뱀의 해인지 아예 몰랐어요
2013년 13의 두배가 26.
2026년인 게 뭔가 맞춰지는 부분이 있나? 궁금하고요
제가 뱀띠인데 뱀띠인 거랑 연관이 있을까요??
2013년을 기점으로 뭔가가 변했다거나 하는 건 없는데
무슨 뜻일까요?? 2013년에 뭔가가 있다는 꿈인 걸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