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 신점 보고 와서 기분 더럽고 찝짭한 사람이다


일단 무당은 나의 취업이나 결혼에 관한 시기에 대해 답 안 하고 내가 성격적으로 문을 닫고 산다고, 타인에게 관대하고 좀 지나칠건 지나치고 입조심하고 다니라 한다


같이 동행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긍정하더라


내가 내 성격 모르는거 아니고 내 올 한 해 흐름 보러 갔는데 마음을 열라며 돈 내고 혼만 났다


곰곰히 생각해보는데 그럼 그렇게 살면 인생 풀린다는거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