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그릇이 없기때문에
그릇 자체가 없이 흘러다니는 기운이라
흘러 넘치는 양기의 성질이지만,

본인 자신은 있던것이 사라졌으므로 음기의 정신을 가짐.

음기의 정신은 , 자꾸만 가지고 채우려함임.
그러나 양기의 기운은 주변에 복제되고 퍼진다.

그래서 귀신의 기운이 사람에 닿으면
이상한 것에 집착하게되는 사람들이 생긴다.

이는 귀신의 정신인 음기가 옮아서,
집착하고 모으려하고 혹은 폭식하는 것이고,
귀신의 기운자체는 양기성질이라, 주변에 복제되는 것이다.

쉽게 풀이하자면.

그릇안에 물이 조금 있으면 음기
그릇에 물이 넘치면 양기인데.

귀신은 깨진 독이란 것이다.

깨진독은 어떤가?
넘친 그릇처럼 주변에 물이 퍼지고
동시에 부족한 그릇처럼 물이 모자란다.

단순한 음기도 아니고, 단순한 양기도 아닌 것이다.

그래서 귀신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면,
귀신의 복제성질, 즉 양기 반응을 다른식으로 소진시켜야 한다.

양기는 음기를 쫓아 발산되고,
음기는 양기를 추구한다.

그래서 음기인 귀신의 정신은 양기의 사람이나 음식을 쫓지만, 그 기운은 쫓는 대상의 음기에서 투출된다.

그래서 쫓는 대상이 음기의 상태일때, (잠을 자거나, 비활동적이거나, 음기의 감정상태일때) 귀신의 기운이 그 대상에게 투출되는 것이다.

이걸 역이용하려면, 음기의 물건으로 귀신의 기운이 유도되도록 하여, 귀신의 양기성질을 소진시킬 수 있다.

내 이론으론 그렇다.

실험해보고 싶은것은 귀신의 타겟이 된 사람에게
음기상태인 물건을 지니게 하는 것이다.
그럼 이론상으로는 그 사람이 지닌 음기상태인 물건에
쫓아다니는 귀신의 기운이 담기면서 귀신의 에너지가 어느정도 소진된다.

그걸 주기적으로 봉인하면서 계속 물건을 새걸로 교체하면,
귀신은 점점 허튼곳에 양기가 소모된다.

반대로 타겟이된 사람이 잠을 자거나 비활동상태인 음기가 되었을때는, 그 사람에게 다른 양기의 물건을 지니게해서 귀신의 기운과 충돌시킨다.

쉽게말해. 낮에 활동할 때는 음기물건을 지니고
밤에 쉴때는 양기물건을 지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기물건은 주기적으로 봉인하고 새로 바꿔야한다. 양기물건도 주기적으로 양기를 재충전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