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른사람처럼 엉뚱한말을해요 길에서 노래부르면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노래잘한다면서 박수치고요 평소에 안하는행동인데 중요한건 그걸 의식하면서도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의식하면서도 막을 수 없는거예요 현실에서 가위눌리는것처럼요 남들이 쳐다보고 있는걸 알지만 이미 일이 터진후고 그걸 본 사람들은 저를 피합니다

+공공장소에서 그짓을 하니 이미 그걸 본 사람들끼리 수군수군거려서 소문나있어요 쉽게말해서 미친년이라고요 그런데 저도 조심을 안하는게아니거든요 불시에 그런행동을 하니 불안해서 아무도 못만나요 증상이 나타난시기는 학교 따돌림과 가정폭력이 맞물리던 6학년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