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점봣는데 진짜 잘맞추더라 

들어가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제일 고민거리 관련해서 얘기해주고

나와 관련 된것들 다 맞췃어 난 듣고만 잇고


근데 엄마 동생이 어릴때 돌아가셧거든? 나한테는 삼촌이지

그 삼촌이 뒤에 같이 와서 있대 날 부러워한대 어릴때 죽어서 못한게 많으니까


집에 초상도 보이고 엄마도 몸 안좋은데 악삼재고 머 이런 얘기하면서 돌아가신 삼촌 옷한벌해주고  엄마삼재랑 같이 풀고 하는거 하자고 해서 얼마정도 인지 물어보니까 370부르더라 그게 좋은숫자래  그치만 정성이 중요하니까 본인이 할수 있는 만큼 하라고 그래서 200에 하기로했어


그러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점봣다는 얘기는 안하고 그냥 점보러가려고 하는데 돌아가신 삼촌이름하고 엄마 성 씨 물어봣단 말이지


근데 엄마가 돌아가신 삼촌 이름을 안알려주려고 하고 옛날에 영혼 결혼도 시켜주고 빌어주고 그랬다고 뭐 가서 하라고 해도 하지 말라더라


다음날 다시 엄마한테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엄마가 아는 무당한테 연락이 온건지 엄마가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무당이 뭐 해주면 달라붙는다고 아무것도 해주지말고 잊어버리라고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지금 너무 찝찝한상태야 이미 100만원 입금했는데


그리고 추가로 외가쪽 식구들은 돌아가신 삼촌 묘도 어디있지는 잘 모른데 어디 산 중턱에 있는거같고 정식묘도 아닌거같아 


아주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