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100곳 넘게 다녔음
다들 내가 입 안벌리면 맞추지도 못하더라
근데 딱 한사람 내 인생 모든 사건을 맞춘 무당이 있었음.
그래서 아 이 무당은 찐이구나. 이러고 가족들도 데려감
그랬더니 가족 상황까지 다 맞추더라.
그래서 내가 여자랑 생년월일만 가지고 궁합을 봐달라함
그랬더니 비로 이별한 관계인거 알더라

지금 연락하면 무조건 좋다고 그러길래.
점을 너무 잘보다 보니 연락함 그랬더니 역시 무시당하더라.

무당은 과거는 잘봐도 미래는 못보는거 같음
다들 그냥 잡귀씌여서 사람 과거 훔쳐보고 대충 이러겠지 이러고 미래는 추측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