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능력자가 되기 위해선 이 경을 하루에 7번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영능력자인

저희 어머니의 말이니 하루 하루 숙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천지팔양경의 뜻은 별로 없습니다. 이경을 하루에 몇번 읽으면 복이 생긴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다 읽으면 2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솔직히 아주 지루하고 힘들지만

예전에 공장에서 12시간 일하던 생각을 하면서, 경을 읽는것도 하나의 생업이라고 스

스로 생각하며 위안을 합니다.

 

과연 이렇게 한다고 영능력자가 될지 확신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된다고 계속

확신을 하시니까 좀 솔깃하긴 하죠.

 

 

그러면 왜 영능력자가 되고 싶은가?      사람이 살다 보면 사고나 아무런 알수 없는

이유로 화를 당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 앞날을 미리 알고 사람들에게 가르

쳐 줘서 화를 피하거나 예방을 할수 있는 삶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될려고 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