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꾸기 전날 꿈은 배경은 우리집인데
내가 작은방을 문단속하고 있었음
할머니가 들어오려고해 라고 말하면서 문이 열리려는걸
필사적으로 문고리 잡아댕기면서 막다가 깼음
다음날이 주말이라 늦잠 자는데 9시에 엄마가 불경 들으면서
기도하시는거 때문인지 꿈에 불경소리가 들림
우리집 아파트 계단이 무한루프마냥 계속 반복되는데
일정 층 올라갈때마다 진짜 소름끼치는 할머니가 막고있음
저렇게 험악할수 있나 싶을정도로 미간은 찡그리고
얼굴은 창백하고 피칠갑한거같은 느낌도 있고
손은 정자세에서 살짝 팔벌리고 손가락은 쫙핀상태였음
그러다 나랑 눈마주치니까 미친듯이 위로 뛰어가더라
섬뜩해서 나는 아래로 뛰어가려는데 잠에서 깼음
그러고 현관으로 달려가서 문 잠갔던거 생각남
문잠그니까 엄마가 기도하시다가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꿈얘기 하니까 찝찝해하시다가
불경틀어놨으니 상관없겠지 하고 넘어갔음ㅋㅋㅋ
삼신할매? 그 저승에 어떤 신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