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갈때까지 면도란거 모르고 살다가 군머에서 처음 페이스6 접하고는 면도기란게 원래 그런줄만 알고 가격이 얼마짜린지도 모르고 걍 썼음


내구성 좆같은것도 원래 그런건줄 알고 걍 살았음


나와서 보니까 가격은 생각보다 훨씬 비싸더라. 그리고 내구성 좆같은건 걍 이게 내구성 ㅎㅌㅊ였던 거임


몇번 사서쓰다가 돈도 돈인데 내구성이 너무해서 보다가 이마트 pb면도기가 페이스4랑 똑같다길래 그거 사다씀


그전에는 비눗물로 면도했었는데 와.. 똑같이 하니까 피부가 거의 벗겨나가더라;; 인터넷 급하게 검색하고서는 대체품으로 린스 발라가면서 씀


나쁘진 않은데 면도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린스 기름성분땜에 피부 씹창나기 시작함


그래서 쉐이빙폼도 이때 첨사봤음. 잘 쓰고 있고 내구성도 좋은데 역면도충이라 그런지 피부자극이나 이런게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자주 든다


그래서 쉬크가 저자극이란 말 듣고 쉬크 티타늄 가려고 하는데 괜찮음?


털은 어릴땐 존내 솜털이었는데 지금은 이틀에 한번하면 덥수룩은 아닌데 조금 아쉬운 정도로 나서 매일 면도하는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