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은 도루코에 데인 ㅈ같은 경험 때문에 아주 소심하게 해서 그런지 그냥 절삭력 ㅍㅌㅊ 정도 느낌이었는데
살짝 면도날 특성 감 잡고 조금 더 대범하게 해보니까 절삭력은 수준급임.
5중날 이상을 기준으로 내가 써본 날 내에서 평가해보자면
하이드로 5 커스텀 < 도루코 3D (페이스 7날) =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 BIC (레이지 소사이어티) 5중날
정도 느낌임. 물론 나는 털은 꽤 빠르게 자라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털보까진 아니어서 그런지 저 셋의 상대적인
절삭력 구분은 적어도 나에겐 큰 의미가 없음. 털보에겐 저 셋에서도 절삭력이 다를 수 있음.
피부 자극의 정도는 근데 셋이 조금 다른데 도루코 7중 > 레소사 > 질레트 프글 > 하이드로 커스텀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음.
이제 조만간 shaves2u (페르소나 계열 이노쉐이브랑 동일 제품) 에서 오는 제품도 후기 남겨보겠음.
bic도 절삭력 꽤 괜찮은가보네 이노쉐이브에 한번데인데다가 너무 근본없어보여서 서랍에 처박아놨었는데 함 써봐야겠다
BIC 절삭력은 평가 괜찮아. 나도 실제로 그렇게 느끼고. 다만 날 수명이 엄청 짧음. 이노쉐이브는 왜? 걔네 면도날+면도기 자체는 페르소나로 쉬크랑 같은 계열사꺼라 근본없는 정도는 아닐텐데
오자마자 한번쓰고 바로 스킨텍으로 바꿔먹음. 난 일회용 면도기 느낌 나던데;;
아 쉬크랑 같은계열사라 그런가;; 난 쉬크도 안맞아 어쩐지 좆같더라;;
근본없다는건 내가 뭘 알아서 하는 말이 아니고 걍 면도기 생긴게 그래보인다는 것
ㅋㅋㅋㅋ 쉬크 특유의 느낌이 되게 강해서 싫어하는 사람은 잘 안 쓰더라. 일관성 있네. 나도 아직 안 써봤지만 쉬크랑 비슷할거라 예상하고 있음. 윤활밴드 뿜뿜에
윤활은 ㅇㅈ 겁나 흥건함;; 근데 어차피 젤이나 폼 쓰는데 나한텐 좀 의미 없었음
졷같은 상하 피벗과 밀착 부드러움만 개선하면 도루코 주력으로 쓸만할텐데 ㅋ 근데 확실히 7중날이 도루코가 신경 많이 쓴게 먄도할때 느낌이 들더라 그 하위라인은 딱 저렴이 느낌인데 3d모션은 많이 좋아졋지 - dc App